[음식] 12월 제철음식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도톨맘이예요

 

 

 

 

 

 

 

 

 

여러분 겨울인데 몸보신 어떻게 하고 계세요?

겨울에는 면연력이 더 뚝 떨어져서 이것저것 잘 챙겨드셔야 해요

면역력 떨어지면 정말 여기저기 아픈거 아시죠 ㅠㅠ

 

 

영양제 챙겨먹는것도, 보약을 한 재 지어먹는 것도

좋겠지만 도톨맘은 평소에 제철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이

건강에 최고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12월 제철음식을 알아보려고 해요

 

 

 

 

 

 

 

 

 

 

 

 

 

 

 

 

 

 

 

 

12월 제철음식 첫번째, 홍합

 

홍합은 10월에서 12월까지 제철 음식인데요

100g에 69kcal

 

 

칼슘과 인, 철분이 가득 들어있는 착한 음식이예요

추운 겨울에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겠죠?

 

시원한 홍합탕 한번 끓여먹어보세요

 

도톨맘은 홍합탕 정말 좋아하는데요

수제비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콩나물 국에 넣어서 같이

먹기도 하면 정말 맛있고 좋답니다

 

 

 

 

 

 

 

 

 

 

 

 

 

 

 

 

12월 제철음식 두번째, 꼬막

 

꼬막은 11월에서 3월까지 제철음식인데요

100g에 81kcal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 꼬막이 눈에 띄게되죠!

꼬막은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어린이들 성장발육과

빈혈 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꼬막으로 파전도 만들어 먹고, 꼬막찜도 많이들

드시는데요~ 꼬막찜 정말 짭쪼름한게 맛있죠

 

도톨맘과 신랑이 정말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예요

 

 

 

 

 

 

 

 

 

 

 

 

 

 

12월 제철음식 세번째, 굴

 

굴은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음식인데요

100g에 97kcal

 

굴은 정말 말할 것도 없이 영양이 풍부한 재료죠

 

도톨맘과 신랑은 굴 석화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겨울이 되면 정말 많이 챙겨먹어요

 

굴은 미역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순두부에 같이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물론 생굴도 정말 맛있구요 초장에 찍어 후루룩

먹고싶어요 ㅠㅠ

 

 

 

 

 

 

 

 

 

 

 

 

 

 

 

 

12월 제철음식 네번째, 대하

 

대하는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음식이예요

100g에 93kcal

 

구워 먹어도 맛있고, 튀김으로 먹어도 맛있는

키토산이 가득가득한 맛있는 대하

 

성장 발육과 피부미용에 정말 좋죠

 

도톨맘 정말 어릴적부터 대하구이 많이 먹었었는데

소금에 구워서 먹으면 짭쪼름 간도 잘 배고 맛있는 대하구이

 

하지만 크면서 갑각류 알러지가 생겨서

요즘은 잘 못먹었는데요

도토리와 신랑이 좋아해서 튀김으로 먹긴 한답니다

 

 

 

 

 

 

 

 

오늘 도톨맘이 뽑은 12월 제철음식 알아보았는데요

 

 

 

 

어떤가요? 여러분 다들 좋아하는 음식들이신가요?

도톨맘은 정말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예요

 

비린 건 잘 못먹는 도톨맘이지만

구이나, 찜, 간을 짭조롬 하게 해주면 잘 먹을 수 있고

정말 맛있거든요
영양도 풍부하구요!

 

여러분도 12월 제철음식 꼭 드셔보세요~

 

 

 

 

 

 

 

그럼 도톨맘은 이만

 

안녕!